2010년에 시행했던 미국 인구총조사(이하 센서스)의 내용이 슬슬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 센서스의 내용이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정치적 영향인데, 얼핏보면 센서스와 정치가 무슨 상관이 있겠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미국은 이 센서스 결과를 바탕으로 각 주에 할당된 연방하원의원의 수를 조정합니다. 이 절차를 "Reapportionment" 라고 합니다. 

2010 센서스에 근거한 Reapportionment 의 결과로,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텍사스와 플로리다같은 'Bible Belt'의 연방하원의석수가 늘어나고, 공화당이 유리하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원문은 http://www.economist.com/node/17800227?story_id=17800227 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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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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