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스팅으로 올렸던 내용 중에 Latino Urban Forum 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http://uplanning.tistory.com/20) 이번주 The Economist 기사를 보니, 좀 더 일반론적으로 미국에 사는 중남미계 소수인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네요. 도시계획가는 인구의 변화에 민감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법 - 참고하세요. 


요약하자면, 

  • John Perez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의 주 하원의장 당선은 여러모로 미국 정치에 미치는 중남미계의 영향을 상징한다. (경쟁자인 Kevin de Leon 역시 Latino 였다) 
  • 텍사스나 캘리포니아주 의회의 Latino 영향은 막강하다 - 텍사스: 150명 전체 하원의원 중 Latino 44명
  • 2010년 실시되는 연방 센서스 (인구총조사) 에서 Latino는 16% 정도를 차지, 흑인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됨 (흑인: 13.4% 로 예상)
  • Latino 의 급속한 증가는 베이비부머의 은퇴와 더불어 미국이 겪을 가장 큰 인구통계학적 변화. 
  • 정치 진출 현황 
    • 교육위원이나 공공사업위원회 (정치입문) : 6,000 명 이상
    • 연방 행정부: 각료 2명
    • 연방 대법관 : 1명 (Sonia Sotomayor)
      • 다음 순서는? -> WEST WING (Matt Santos 가 이미 대통령으로 출연하는 미드)
  • 그러나 현실은 흑인보다 약한 정치적 영향력 -> 체류신분 문제 / 비조직화 때문
  • 그러나 변화의 가능성은 충분: 1990 년 Pete Wilson 주지사의 불법체류자 의료혜택 거부에 분노 -> 주민발의안으로 주지사의 결정을 무력화한 사례
  •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에도 지대한 역할: 2:1 의 비율로 오바마에 투표. 격전지 Swing States 에서는 더 큰 영향. -> 향후 선거에서 King Maker 가 될 가능성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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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