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1.29 대중교통수단과 환경
  2. 2010.12.17 윌셔 블루바드 버스전용차로 프로젝트
  3. 2010.10.22 LA 경전철 착공
  4. 2010.01.22 로스엔젤레스 Silver Line
27일자 미주 중앙일보에 "대중교통수단 많은 대도시보다 자동차 의존도 높은 도시 오염 심해" 라는 기사가 났습니다. 이 기사에서 인용한 원본을 찾아보려 노력중인데 잘 안 찾아지네요.. 일단 기사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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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
얼마전 읽었던 미주 중앙일보 기사에 버스전용차로 이야기가 나와서 포스팅해봅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27442 에서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A에 한번이라도 방문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Wilshire Boulevard는 LA에서 가장 중요한 도로중의 하나입니다. 교통량으로도 그렇고, 주변의 상업시설이나, 아니면 주민들의 인지도 면에서도 LA를 대표하는 길 중의 하나인데, 이 길에 버스전용차로 - 영어로는 Bus Transit Way를 건설한다는 기사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Lead Agency인 LAMTA의 웹사이트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http://www.metro.net/projects/wilshire/ 를 보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고, 지도 및 다른 프리젠테이션 자료들도 올라와 있네요. 저는 그냥 링크만 걸겠습니다. 



프로젝트 구간 지도


이 포스팅을 닫기 전에, 2가지 정도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1. 위의 링크중에 있는 EIR Response를 보시면, '시덥지 않은' 질문에도 답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다른 이유보다는, 바로 그게 CEQA (California Environment Quality Act)에서 요구하고 있는 내용이라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거의 모든 질문에 다 답을 달아서 공개해야하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요. 그래도 이 시스템이 환경보호 및 정보공개측면에서는 더 공익에 부합하다고 생각합니다. 

2. 중앙일보 기사에도 언급되었는데, 프루젝트 구간 지도를 보시면, 베벌리힐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빠져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극심한 교통체증이 우려된다.. 뭐 이런 이야기일텐데, 한꺼풀 벗겨보면, 지역이기주의입니다. 베벌리힐스에 사는 부자들이 버스를 이용할 이유가 하나도 없기도 하고, 또 일반적으로 반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버스전용차선 공사한답시고 자기들 차량 운행을 정체시키면... 좋아할 리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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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뉴욕을 제외한 미국 대부분의 지역의 대중교통시설은 매우 불편합니다. 사실 뉴욕의 시설도 그리 좋은편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여름에 에어컨이 돌아가지 않는 지하철" - 상상이나 가능합니까? 그게 바로 뉴욕의 지하철입니다. 

LA의 사정도 별반 크게 다르지 않아서, 대중교통으로 살아가려면, 왠만한 굳은 결심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이 대중교통의 난국을 해결하기 위해 LACMTA (Los Angeles County 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 - 대략 LA 교통공사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30/10 Initiative 라는 것을 호기있게 주창하고 나섰습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30년동안 지을 대중교통수단을 10년만에 완성하겠다" 라는 내용입니다. 혹시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시면 http://www.metro.net/projects/30-10/ 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막막하기만 하던 30/10 Initiative 에 한줄기 희망이 비추었습니다. 바로 미 연방정부에서 546 million dollar (5억 4천 6백만 달러) 에 달하는 자금을 융자해주기로 하였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이 자금을 가지고, 지금 현재 건설중인 Expo Line (
2010/02/05 - [도시계획 Urban Planning/도시계획일반] - Expo line extension to Santa Monica 에서 언급했던..) 과 LAX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를 연결하는 Crenshaw Line 을 건설하게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소식은 http://laist.com/2010/10/15/3010.php 이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01556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라인들도 중요하지만, 이 Crenshaw Line 은 특별히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LA 지하철 노선도를 보시면 아실 수 있겠습니다만, 현재 LA의 경전처/지하철 체계는 서울의 지하철 2호선 같이, 서로 다른 노선을 하나로 묶어주는 '순환선' 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환승해서 목적지에 도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이 중구난방인 노선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순환선의 첫 단계라 할만한 Crenshaw Line 이 건설되는 것이지요. 이 Crenshaw / LAX 노선이 완공되면, 대략 아래의 지도 3사분면 정도에 나온 뜬금없는 붉은 선과 같은 모습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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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
요즘은 LA '마저도' 대중교통에 상당한 투자를 합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Silver Line 이라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었네요. 


LA 인근의 El Monte 부터 Downtown 을 거쳐서 LA 남쪽의 Gardena 를 잇는 노선이네요. 그리고 요즘 새로 생기는 노선들은 전통적인 개념의 Subway가 아니라 BRT (Bus Rapid Transit)입니다. 최근에 생긴 Orange Line도 BRT 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공사중인 Exposition Line도 BRT네요. 반면 Gold Line 이나 Gold Line Extension은 경전철입니다. 

위키디피아 설명이 좀 더 자세합니다. 


보통 정치하시는 분들은 '보기 좋은' 지하철을 선호하십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 BRT를 더 좋아합니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거의 같은 교통량을 수송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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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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