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난지도가 있다면 Los Angeles에는 Puente Hill 이 있습니다. LA에서 동쪽으로 약 20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LA에서 10번 고속도로를 타고 동쪽으로 가시다 보면 큰 언덕을 하나 넘습니다. 그곳이 바로 Puente Hill 입니다. Puente Hill 에 관한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면, http://en.wikipedia.org/wiki/Puente_Hills_Landfill (위키디피아) 를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LA에서의 개략적 위치를 Google map 지도로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https://maps.google.com/maps?saddr=los+angeles,+ca&daddr=2802+Workman+Mill+Road+Whittier,+CA+90601&hl=en&sll=34.027087,-118.030127&sspn=0.012431,0.026157&geocode=FYqYBwIdm77z-CkT2ifcXcfCgDH0CEYlb98v4g%3BFU82BwId0QD3-A&mra=ls&t=m&z=12)




오늘 뉴스는 매립용량이 얼마 남지 않고, 관련 인허가의 사용기한이 마감되어가는 이 Puente Hill의 대체 후보지로 Mesquite Valley 가 거론되고 있다고 합니다. LA에서 이 매립지까지는 기차로 폐기물을 운반해서 매립한다고 하는군요. 거리는 약 약 250마일, 그러니까 대략 서울-부산 거리만큼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서울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부산 인근까지 철도로 수송해서 그곳에 매립한다는 이야기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스케일이 크다고 해야할지.. 하여튼 그렇습니다. 관련 기사 2개를 같이 올립니다. 


http://www.scpr.org/news/2012/03/12/31609/l-countys-largest-landfill-closing-next-year/


http://www.scpr.org/programs/madeleine-brand/2012/06/07/26829/mega-landfill-in-the-desert-will-welcome-trash-by-/


그리고 아래 그림은 LA와 Puente Hill, Mesquite Valley  의 개략적인 위치를 나타낸 그림파일입니다. A가 LA, B가 Puente Hill, C가 Mesquito Valle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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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Los Angeles Downtown 에 건설예정중인 미식축구구장 Farmers Field의 EIR (Environmental Impact Report / 환경영향평가) 마침내 제출되었습니다. 전문은 


http://cityplanning.lacity.org/EIR/ConventionCntr/DEIR/index.html


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단, 엄청나게 두꺼운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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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
공영방송인 KCET의 웹사이트에 재미있는 지도 모음이 올라와서 포스팅합니다. 링크는 

http://www.kcet.org/updaily/socal_focus/history/la-as-subject/seven-notable-maps-of-la-from-the-archives.html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흥미있는 지도는 1932년판 '스타의 집' 지도인데요.. 조금 더 해상도가 높았으면 누가 어느 집에 살았는지 확인해보고 싶네요. 이 비슷한 지도는 요즘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본적은 없습니다)

또.. 마지막에 있는 '고속도로 마스터 플랜' 지도도 관심을 끄네요. 현재 LA의 도로 구성과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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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
2010/01/05 - [도시계획 Urban Planning/Social Planning] - 소수민족의 도시계획 - Latino Urban Forum 에서 소개했던 James Rojas라는 도시계획가가 LA 남쪽에 있는 Long Beach에서 Long Beach 시를 모형으로 만들어서 전시중이라고 합니다. 

http://www.latimes.com/news/local/la-me-model-city-20120110%2c0%2c2326988.story 

아무리 3D 로 만들고 어쩌고 해도.. 결국은 모형으로 만들어서 보여주는게 제일 빠르고 정확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전시회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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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
원문 http://www.latimes.com/news/local/la-me-1110-mayor-streets-20111110,0,2586923.story

L
A 시장 Antonio Villaraigosa 가 심각한 노후화를 보이고 있는 LA의 도로사정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LA 도로사정을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잘 실감이 나지 않으시겠지만, 저같이 여기 사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LA는 11월부터 우기(雨期) 에 들어가는데, 비만 한번 오고 나면 도로 여기저기에 아래 그림과 같은 Pothole (구덩이..?) 가 생깁니다. 이거 피하다가 사고도 많이 나기도 하고, 아니면 이 pothole 때문에 타이어가 파손되기도 하는, 안전에 심각한 위해를 미치는 장해요소입니다. 

Potholes in London


Villaraigosa 시장의 계획은... 

1. Measure R 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향후 2년 동안 pothole 수리를 한다. 
2. 필요로하면 1년 정도 연장할 수 있다. 
3. 비용은 약 8억 달러 정도로 추산된다.

랍니다. 문제는, 이 Measure R 이라는 것인데... Measure R 에 대한 설명은 http://www.movela.org/PDF/MeasureRfactsheet.pdf 에 있습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LA County의 교통문제가 심각하니, 판매세 (Sales Tax)를 0.5% 올려서, 여기서 생긴 재원으로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확충에 2039년까지 투자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재원을 담보로 돈을 빌려서 도로보수에 쓴다... 왠지 윗돌 빼서 아랫돌 막는 느낌입니다. 사실이 그렇기도 하구요. 그리고, 이 도로는 비가 오면 다시 pothole 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인데, 그러면 그 때마다 곳감 빼먹듯이 야금야금 전용하겠다는 이야기로 들리기도 합니다. 

요즘 LA 나 California 의 상황이 이렇게 안 좋습니다. 도로 수리 하는 것도 버거워할 정도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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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
2011/01/03 - [도시계획 Urban Planning/도시계획일반] - Eli Broad's Museum in LA Downtown 에서 간략히 소개했던 Eli Broad 의 박물관 디자인이 공개되었습니다. 뉴욕에 있는 Diller, Scofidio + Renfro 라는 사무실에서 설계하기로 했다는군요. 이 사무실의 웹사이트는 http://www.dsrny.com/ 입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northamerica/usa/8246959/Billionaire-Eli-Broad-unveils-plans-for-84-million-Los-Angeles-art-gallery.html

  • 박물관의 이름은 The Broad 라고 할 것 이고, 
  • 건축비는 약 1억 3천만 달러 정도
  • 그리고 2013년 개관 예정
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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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Los Angeles 에는 프로 미식축구 (NFL) 팀이 하나도 없습니다. 뭐 그깟 미식축구 팀 하나 없는 것 가지고 그러느냐.. 하실 분도 계실지 모릅니다만, 사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미국 제 2의 도시라는 LA에 NFL팀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상당히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하나 있기는 있었습니다. 지금은 Oakland로 가버린 Raiders 라는 팀이 있었습니다. 1995년에 Oakland로 연고지를 옮겼는데요. 사실 이것도 은근 재미있는게, 원래 이 Raiders는 Oakland에서 LA로 연고지를 한번 옮겼었던 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번 옮겼다가 다시 돌아간 셈이 되겠네요. 참.. 아무리 경제논리가 판치는 프로스포츠의 세계라지만, 조금 너무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배신감에 가끔 어느 식당에 가보면, "No Raiders Clothing"이라는 Dress Code 가 있기도 합니다. 

이 NFL 팀에 대한 갈증은 또 다른 측면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종종 캘리포니아 주지사 슈월츠제네거나 비야라이고사 LA 시장이 공개적으로 NFL 팀에 구애공세를 펼치는 뉴스가 있습니다. 그냥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기사가 하나 나오네요. 2006년에 작성한 ESPN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보시면, 84년 올림픽 주경기장이었던 콜로세움 스타디움을 개조해서 경기장으로 쓴다느니.. 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현실적으로, LA에 거대한 주경기장을 짓는다면, 정말 천문학적인 액수의 공사비가 들어가니까요. 

이러던 와중에, LA 인근의 City of Industry 라는 시에 새로운 경기장을 신축하는 것으로 대충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위치는 지도에 나와있습니다. 직선거리상으로는 LA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한번 차가 막히면 정말 대책없는 곳이라서 좀 꺼려지는 곳이기는 합니다만, 인근에 Ontario 공항도 있고, 아무래도 LA보다는 땅값도 저렴한 편이니까, 뭐 그리 나쁜 선택 같지는 않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이 경기장 건설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인 http://www.losangelesfootballstadium.com/stadium 에 보시면 더 자세히 나와 있네요. FAQ 링크에 보시면, 도시계획가들에게 흥미를 끌만한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Why get rid of hillside just for a football stadium?" 이라는 질문이 바로 그것입니다. 

워낙 '산 깎고 강바닥 파는' 것을 대통령부터 주창하고, 많은 국민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한국적 상황에서는 '그게 뭐 어때서?' 라는 반응이 나올만한 이야기인데요. 이곳 LA의 중요한 도시계획 이슈중의 하나가 바로 이 Hillside protection - 경사면 보호 라는 것을 감안하신다면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Los Angeles County의 Hillside Management 프로그램을 잠깐 보실까요..??? 


훓어보시면, 이 Hillside Management 라는게 '주변환경의 시각적, 그리고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좀 구체적으로 따지면, '무엇이 언덕의 경사면인가' 를 결정하는 방식부터 쭉 나와있지만, 그걸 다 과감히 줄이면 대략 '사람들 눈에 잘 띄는 능선에 새로운 건물이나 개발을 억제한다' 라는 말입니다. 만일 개발을 하려고 하면, 상당히 까다로운 허가절차를 거치게 해 놓았습니다. 개발 억제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셈이지요. 

Hillside에서의 소규모 개발은 이렇게 억제하는데, 이 미식축구 경기장은, 그 소중한 Hillside를 거의 깔아뭉개면서도 지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 문제에 대한 공식 웹사이트의 설명은 사뭇 건방지기까지 합니다. 

The site already has an approved EIR for 4.7 million square foot industrial, office and retail project and the site is going to be developed. Portions of the site have already been graded. We will be reducing the overall development on the site to accommodate the new stadium from 4.7 million to 2.9 million square feet. 

'이미 환경영향평가 허가를 받았다' 라는 것이 요지입니다. 받아들이기 나름이겠습니다만, 저에게는 '니들이 뭐라고 하든, 이미 허가났다' 로 들리네요. 왠지 조금 입맛이 씁니다. '대마불사'라는 말, 아시지요? 최근에 회자되었던 영어 표현으로는 Too big to fail 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이런 표현은 정치판에서나, 아니면 돈놀이에 여념없는 월스트릿에서나 쓰는 말로 생각했는데, 도시계획판에서도 많이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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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
오늘 LA Times 기사입니다. Los Angeles 남쪽으로 맞닿아있는 Long Beach시에서 새로운 자전거도로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는 내용이 나와있네요. LA 보다는 작지만, Long Beach도 인구 약 50만 정도의 꽤 큰 도시입니다. 자동차의 천국 그리고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의 불모지로 알려져있는 남캘리포니아 지역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기사 원문은 http://www.latimes.com/news/local/la-me-outthere26-2010jan26,0,3205517.story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개략적인 내용은 이렇네요. 
  • 이 어려운 불경기에도 Long Beach 시와 주민들이 약 7백만달러를 모았다. 자전거 도로 계획은 이 기금으로 건설한다. 
  • 일단은 향후 6개월간 20마일을 건설하고, 향후 100마일로 확장한다. 

이 기사가 나름 꽤 흥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유인즉은... 바로 얼마전에 자전거에 관련된 교통사고 기사가 났었기 때문인데요.. 이 기사 한번 보시죠. LA Times 1월 12일 기사입니다. 


기사 내용이 상당히 흥미롭지요?? 기사인즉은 (아놀드 주지사가 사는) Brentwood라는 동네에서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던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의 자전거 행렬 앞으로, 이 의사 아저씨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급정거를 했답니다. 이 아저씨 바로 뒤에 있던 자전거들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차에 충돌했고, 그 충돌로 날아간 자전거 운전자들이 앞니가 부러지는 등 심각한 상처를 입었었네요. 이 의사 아저씨는 '고의적 상해' 혐의로 체포되었고 이날 유죄판결을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이 이면에도 꽤 많은 이야기거리들이 숨어있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게 바로 Long Beach 같은 자전거 전용도로 계획이 없어서 나는 사고였는데요.. 이제 앞으로 자전거 전용도로가 보편화되면 이런 사고 기사도 좀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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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
얼마전 한국에서 용산 참사때 돌아가신 주민들의 장례식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용산참사... 다시 말할 필요도 없는 참사요 참극이었습니다. 용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습니다. 정말로 많지요. 그래도 이 블로그에서는 좀 참아보렵니다. 

그 비슷한 사례가 LA에도 있습니다. 

Chavez Ravine. 

LA에서 도시계획 혹은 공공정책을 배우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이름입니다. 



아마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꽤 많을 겁니다. 박찬호선수가 역투하던 LA Dodgers 홈구장이 자리한 바로 그곳입니다. 원래는 19세기 Los Angeles County의 Supervisor (감독관 - 시장 비슷한 직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의 이름인 Julian Chavez를 기념해서 이름붙인 LA의 중남미계 거주지역이었습니다. 미국 PBS의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http://www.pbs.org/independentlens/chavezravine/cr.html),  주민들이 직접 학교와 교회를 설립하고 운영했을정도로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하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비극은 1949년 뜻하지 않게 시작되었습니다. 연방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은 LA시는 바로 10,000 호 규모의 공공주택단지 (Public Housing Project) 단지 건설을 결정합니다. 이전글에서 소개했던 Jordan Downs Housing Project의 건설과 거의 같은 시기였습니다. 이 신규 1만여세대 Housing Project로 대상지로는 바로 Chavez Ravine 이 결정되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일단 LA 도심에서 가까운 지리적 위치, 넓은 공간, 그리고 '저렴한' 개발비용.... 거기에 이 Chavez Ravine을 '더러운 멕시칸들이 지저분한 판자집에 득시글거리며 몰려사는 문제많은 동네'로 생각했던 정치인 그리고 도시계획 관련자들의 시선도 한 몫 했습니다. 

1950년 7월, 드디어 시 정부는 Chavez Ravine 주민들에게 자진퇴거를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재개발후에 새집에서 멋지게 살 수 있을것이라는 장밋빛 약속도 건네주었습니다. 몇몇은 떠나고, 다른 사람들은 퇴거명령을 거부하고 버티기에 들어갑니다. 주로 다른 곳으로 갈 곳이 없거나, 아니면 경제적 형편이 허락치 않는 사람들이 많이 남았다고 합니다. 시 정부는 바로 이 남아있는 주민들을 "Squatter" - 즉 불법 점거인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불법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에게 더 이상 호의를 베풀 수 없다는 논리를 내세운 시 정부는 보상금 액수를 점점 줄이는 강경책으로 대응했습니다. 가뜩이나 경제적 여유로 이주를 거부한 사람들의 목을 더 죄는 꼴이었습니다.  이래서 Battle of Chavez Ravine 이 시작됩니다. (http://en.wikipedia.org/wiki/Battle_of_Chavez_Ravine) 결국에는 Eminent Domain (토지수용권)을 행사한 시 당국이 중장비와 경찰병력을 동원, 주민들의 반발을 분쇄하고 강제철거를 완료합니다. 이게 1952년 경의 일입니다.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마무리 짓도록 하지요. 마지막으로 관련된 비디오 하나 올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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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
요즘은 LA '마저도' 대중교통에 상당한 투자를 합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Silver Line 이라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었네요. 


LA 인근의 El Monte 부터 Downtown 을 거쳐서 LA 남쪽의 Gardena 를 잇는 노선이네요. 그리고 요즘 새로 생기는 노선들은 전통적인 개념의 Subway가 아니라 BRT (Bus Rapid Transit)입니다. 최근에 생긴 Orange Line도 BRT 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공사중인 Exposition Line도 BRT네요. 반면 Gold Line 이나 Gold Line Extension은 경전철입니다. 

위키디피아 설명이 좀 더 자세합니다. 


보통 정치하시는 분들은 '보기 좋은' 지하철을 선호하십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이런 BRT를 더 좋아합니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거의 같은 교통량을 수송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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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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