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사 (http://blogdowntown.com/2011/12/6522-union-station-panel-says-area-could-be-downtowns) 에 의하면, Los Angeles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한 Union Station을 공원 및 복합시설로 재개발하는 계획이 논의중인 것 같습니다. 

이 재개발계획안을 제안한 패널은 http://www.uli.org/CommunityBuilding/AdvisoryService/Advisory%20Panels/Content/UnionStationCA.aspx 에서 구성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해결해야 할 큰 문제로는,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Los Angeles County Jail (구치소)를 이전하는 문제라고 하네요. 아래의 사진에서 2시 방향에 Twin Towers Correction Facility 라고 되어 있는 건물이 바로 Los Angeles County 구치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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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 [도시계획 Urban Planning/Economic Development] - 캘리포니아 예산 적자와 재개발
에서 언급했던 캘리포니아 주정부 예산 적자와 재개발기금 삭제에 관한 뉴스 업데이트를 올립니다. 미주 중앙일보 기사이고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147865 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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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년 첫주에, 새로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당선된 제리 브라운이 자신의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약 260억 달러 정도의 예산 적자를 안고 있는데, 이 적자를 줄이기 위해 캘리포니아 내의 재개발 기구의 예산을 없애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특히 Enterprise zone 이라는 프로그램이 주요 타겟이 될 것 같네요. 


LA 다운타운의 재개발에 많은 역할을 한 LA CRA (Community Redevelopment Agency)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재개발 부서를 가지고 있는 지자체들은 격렬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장차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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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Planetizen 에 올라온 기사 하나를 포스팅 합니다. 원래 기사는 NY Times 에 있네요. http://www.nytimes.com/2010/12/29/realestate/commercial/29chicago.html?pagewanted=1&_r=2 에 원문이 있습니다. 


시카고 근방의 미시간 호를 면하고 있는 470 에이커 면적의 옛 US Steel 공장 부지에, New Urbanism 기법을 도입한 새로운 개발단지를 건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 주택 13,575 가구
  • 1천 7백 5십만 평방미터의 상점
  • 고등학교
  • 요트 1,500 척 규모의 요트장
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30년 계획으로, 약 40억 달러를 투자해서 건설한다는 군요. 

제 생각으로는, 수변공간을 개발하려면 이런 방식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괜시리 멀쩡히 잘 있는 강바닥이나, 강 주변을 뒤집어 엎어서 공사하는 방식과, 폐쇄된 제철소를 이용해서 개발하는 방식. 어떤 것이 더 나아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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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는 최근 대한항공이 소유하고 있는 LA downtown의 Wilshire Grand Hotel의 재개발을 승인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환경영향평가 (Environmental Impact Review) 는 http://cityplanning.lacity.org/eir/WilshireGrandRedevProj/DEIR/DRAFT%20WilshireGrandProj.html 와 http://cityplanning.lacity.org/eir/WilshireGrandRedevProj/FEIR/FEIR%20Wilshire%20Grand.html 에 올라와 있습니다. 앞의 링크는 EIR 문건을, 뒤의 링크는 공청회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와 질문에 대한 답변이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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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올렸던 Jordan Downs Housing Project 에 대한 보고서를 Urban Land Institute 에서 작성했네요. 일반적인 도시계획 보고서에 시장조사 보고서까지 첨부되었습니다. 이정도 수준의 보고서를 보기는 참 쉽지 않은데요. 더군다나 Urban Land Institute 같은 저명한 단체에서 발행한 간행물을 보기는 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미국에서 쓰는 보고서는 이런 형식이라는 것도 아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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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그래도 타산지석으로 삼을만한 일이 있어서 다시 끄적끄적거려봅니다. 요즈음 '징비록'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지금부터 쓰는 이야기도 우리같은 도시계획 관련자들에게는 '징비록' 으로 삼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기사 하나 소개해야겠네요. Los Angeles Times의 기사입니다. 작년 2월에 나왔던 기사니까, 거의 1년이 다 된 이야기네요. 


요약인즉은, Los Angeles 의 저소득층 주거지로 유명한 Watt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문제가 심각한 동네를 뽑으라고 한다면, Jordan Downs Housing Project 라는 동네입니다. 일 때문에 자주 왔다갔다 하는 곳이지만, 참 지날때마다 살짝 긴장하게 만드는 곳이지요. 위키디피아의 설명에 의하면 (http://en.wikipedia.org/wiki/Jordan_Downs), 원래 2차대전 당시 공장 노동자 숙소로 건설했는데, 50년대에 저소득층 아파트로 바뀌었다네요. 그리고 지금은 여러분이 익히 짐작하실 수 있는대로, 범죄, 마약 그리고 빈곤이 들끓는 곳입니다. 

위에 소개했던 LA Times 기사는 Los Angeles 시가 WRT-Solomon 이라는 회사를 고용해서 이 악명높은 주거단지를 재개발, Watt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원한다... 뭐 이런 이야기입니다. 물론 기사 말미에는 '쉽지는 않겠지만..' 식의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이 WRT-Solomon 이라는 회사 웹사이트 (http://www.solomonetc-wrt.com/)에는 이 회사가 한참 주가를 올리는 New Urbanism 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회사로 나오네요. 당연하지요. 이 회사의 사장인 Daniel Solomon 이 바로 그 유명한 Congress for the New Urbanism의 공동 창립자이니까요. 

The new Jordan Downs will take more than five years to complete. Current project residents will be moved into temporary housing across the street while their old homes are torn down and rebuilt.

me-jordan

사진 두장 올렸습니다. 모두 다 Los Angeles Times 사진이네요. 대충 그림이 보이시죠? 위 사진에 있는 Jordan Downs Project 를 아래 패널에 있는 사진처럼 바꾸겠다는 것이 기본적인 의도입니다. 아주 멋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생각대로 다 이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과연 그 이름도 찬란한 New Urbanism 이 저소득층 주거지와 그 생활패턴을 바꿀 수 있는 위대한 기회가 탄생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혀 다른 곳에서 출몰했습니다. 내일 Part II 에서 그 문제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Posted by 하린/가빈대디 하린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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